딸리식 목사의 감사인사

(22.10.23)

큰나무교회 성도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우리 모두를 결박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와 우리 가족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선하심에 너무나 감사했고, 진정 그분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큰나무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 소중한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베푸신 성도님들의 모든 노력과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는 사랑의 섬김을 우리의 마음에 보물로 간직할 것입니다. 우리 삶에 큰나무교회의 여러분들이 있음이 정말 축복받은 일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에게서 하나님의 순수한 사랑을 봅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큰나무교회에 대하여 말하고 증언할 수 있습니다. 큰나무교회 가족들의 큰 믿음, 큰 마음, 큰 사랑은 우리가 여러분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보고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는 큰나무교회가 창원시에서 가장 큰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큰나무교회는 하나님의 나라 선교사명이 크다는 것, 믿음의 자산이 크다는 것, 사역과 비젼이 크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구글에 따르면 필리핀에서부터 큰나무교회까지는 약 2,822km로 아주 멀지만 우리의 마음과 마음은 너무나 가깝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우리에게 베푼 모든 선행을 갚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가정과 사역과 일에 백 배의 축복을 다시 가져다 주실 것임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과 교회위에 복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여러분들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다바오연회 비콜지방 감리사 딸리식 목사와 네리사 사모(생명의 빵 교회 담임목사)가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