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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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은 우리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또 새로운 도전과 삶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변할 수 없고 변해서도 안 되지만 시대에 따라 복음을 담는 도구는 시기 적절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인터넷을 통한 교회 홈페이지는 참으로 유익한 것이며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달려있습니다.

 

이 작은 홈페이지가 주의 은혜 가운데 살기를 소망하는 모든 이들의 갈증을 조금 이나마 풀어주고 주께 받은 삶의 간증이 표현되며 믿는 자는 물론 믿지 않는 이들까지도 함께 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곳은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곳이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흘러넘치는 여러분의 광장입니다.

 

 

여러분의 광장에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1. 1. 1

김   승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