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화 장로님 모친 소천

박용화 장로님(전정숙 권사)  어머니이시고
박창호 집사님(고여진 성도) 할머니이신 
故 신복순 권사님(여의도순복음교회) 께서 94세의 일기로
11월 5일(목) 이른 새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11월 7일(토)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하여
경기도 양평의 선산에 모셨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누구보다 뜨겁게 신앙생활하셨던
故 신복순 권사님의 삶을 기억하시며
영원한 것을 붙잡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복된 신앙생활 되시기를 간구하며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함께 하심이
유족들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